‘치매 원인과 예방’ 세미나…한미가정상담소 24일 열어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가 오는 24일(금) 오전 10시 ‘치매의 원인과 예방’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강민(사진) 의학 박사가 강사를 맡는다. 이 박사는 임상 병리학과 암 진단 전문의로 35년 동안 병원에서 근무했다. 2001년 은퇴 후 어바인 베델교회 의료 상담 전도사를 맡았고 현재 베델 실버 은퇴의사클럽 회장을 맡고 있다.
세미나는 스탠턴의 한미가정상담소(12362 Beach Blvd, #1)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문의는 전화(714-892-9910 또는 992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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