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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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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 비영리단체 이노비(EnoB)는 13일 뉴저지 버킹엄앳노우드 은혜가든 양로원에서 마더스데이, 그리고 은혜가든 양로원의 ‘코리아 데이’를 맞이해 무료 음악회를 열었다. 메조소프라노 박영경씨가 음악감독을 맡았고, 소프라노 김은희·피아니스트 정지인·테너 김희재씨가 참여했다. 이 공연은 재외동포청(뉴욕총영사관)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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