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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청소년에게 자전거 보내기 운동’을 벌이는 통일3000재단(이하 재단, 회장 오득재)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서울 한강 인근에서 재단을 홍보하기 위해 60킬로미터 자전거 타기 이벤트를 가졌다. 이 홍보 활동엔 가수 김세환씨도 동참했다. 사진 맨 왼쪽부터 차례로 김재석 사무총장, 김세환씨, 토머스 김 이벤트 진행위원장, 오득재 회장. [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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