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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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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퇴자협회(AARP: American Association of Retired Person)는 지난 10일 퀸즈 플러싱 YMCA에서 방치된 서류로 인한 신상정보 탈취 및 스캠 피해를 예방하는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민주·40선거구, 뒷줄 왼쪽 두 번째) 등이 참석했다. [AA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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