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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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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 비영리단체 이노비(사무총장 김재연, 오른쪽 두 번째)는 6일 뉴저지 오클랜드 한인 양로원과 알버리지 한인 양로원에서 뉴욕총영사관·전패밀리파운데이션·재외동포청 후원을 받아 시니어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료 콘서트를 열었다. [이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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