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산삼의 힘 '산삼 그대로 70%'
예부터 산삼은 최고의 권력을 가진 왕이나 엄청난 부를 축적한 재벌들의 전유물로 여겨져왔다. 조선시대 최고의 장수를 누렸던 영조는 승정원일기〉에 본인이 삼을 너무 많이 먹어 재정이 걱정된다고 할 정도로 산삼을 가까이했다.산삼도 신토불이다. 한국 산삼은 120여 종의 진세노사이드 성분 및 약리 활성 성분으로 면역력 증강과 항암 효과를 보이는 산성 다당체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진세노사이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사포닌'으로 사포닌이 풍부한 산삼은 기력을 회복하고 피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는 호르몬을 조절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를 억제해 준다.
나아가 사포닌은 치매 원인물질 제거와 기억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세틸콜린 분비를 유도해 치매를 예방하는 효능도 있다. 한국 산삼은 또한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고 혈당조절을 향상시켜 당뇨에까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거기다 한국 산삼은 간을 보호하는 사포닌이 인삼보다 무려 518배나 높은 것으로 나와 있다. 사포닌의 종류 역시 다른 지역의 산삼과 비교해 더 다양하게 들어있다고 한다.
일반적인 홍삼이나 인삼 제품은 삼의 함유율이 20% 정도다. 70% 이상의 제품이어야 제대로 복용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홍삼이나 인삼이 아닌, 산삼 70%의 제품이라면 그 효능이 얼마나 진할까?
'산삼 그대로 70%'는 그 이름 그대로 함양 산삼이 70%나 함유되어 있어 지리산 산삼의 기운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고객들의 재구매율이 높을뿐더러 지인 추천을 통해 유명해진 산삼 그대로 70%는 중앙일보 '핫딜'에서 1+1 무료배송으로 판매 중이다. 대한민국 산삼의 힘을 홍삼 가격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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