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일상의 융합이 세상을 혁신하는 방법"
옴니화재 주최 청소년 세미나
오는 4일 '타이슨스 보로' 개최
'과학이 일상과 만나면 어떤 혁신이 이뤄질까?'라는 매혹적인 주제의 세미나가 한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옴니화재(대표 강고은)가 국립보건연구원(NIH) 지영미 박사를 초청해 마련한 콘서트 세미나는 오는 4일(토) 오후 6시부터 '타이슨스 보로' 클럽룸에서 열린다.
강 대표는 "현미경 너머 생몰학의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강연하고, 다양한 진로선택을 위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도움되는 각종 정보들이 제공될 것"이라며 학생 및 학부모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옴니화재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들을 초청해 차세대들의 꿈을 키우는 콘서트 시리즈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박세용 기자 spark.jdaily@gmail.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