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러너스 등산 모임으로 친목 다져
6월 16·23일 마라톤 교실
평소 마라톤으로 체력 관리를 해온 회원들은 그리피스 트레일 약 11마일을 이날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 5시간 만에 주파했다.
이후 회원들은 김명환 이지러너스 초대 회장 자택에 모여 친목을 다졌다.
윤홍석 회장은 “매년 봄과 가을 등산 모임을 통해 회원 상호 간에 단합과 화합을 다지며 모범적인 단체로 성장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지러너스는 일요일인 오는 6월 16일과 23일 세리토스의 돈 크나베 커뮤니티 리저널 공원(19700 S. Bloomfield Ave)에서 무료 마라톤 교실을 연다.
마라톤 교실에선 ▶안전하게 걷고 달리기 ▶근력과 유연성 키우기 ▶바른 자세와 부상 방지 등에 관한 강의가 제공된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909-786-7990)로 하면 된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