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 마이크론에 보조금 61억 달러 지원 발표
조 바이든 대통령은 25일 뉴욕주 시라큐스 밀턴 J. 루벤스타인 과학기술박물관을 방문하고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에 61억 달러의 보조금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로 글로벌 공급망이 무너진 뒤 다시는 취약함에 놓이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실행에 옮겼다”며 “이번 투자로 수많은 고임금 일자리가 창출되고 반도체 공급가격은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 관계기사 중앙경제 1면
[로이터]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