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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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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와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이 지난 21일 퀸즈 리틀넥의 친구교회에서 혐오공격 방어 교육을 진행했다. 이는 팬데믹 이후 아시안 혐오공격에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이날 호신술 교육은 리틀넥 챔피언태권도장의 크리스토퍼 김 사범이 담당했다. [시민참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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