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진 씨 골프 홀인원 기록
23일 베스페이지 골프 레드 코스 7번홀
신해선, 수잔 손, 오쥴리 등 동반 라운딩
오 씨는 페어웨이 위민스 오브 베스페이지(Fairway Women's of Bethpage) 소속인데, 이 클럽은 1960년 창립돼 64년의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이날 동반 라운딩을 한 사람은 신해선, 수잔 손, 오쥴리다.
![23일 골프 라운딩 중 홀인원을 기록한 오세진 씨(가운데). [사진 오세진]](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404/25/d58cf86e-c55d-4366-b65b-13c762895e12.jpg)
23일 골프 라운딩 중 홀인원을 기록한 오세진 씨(가운데). [사진 오세진]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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