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진 씨 골프 홀인원 기록
23일 베스페이지 골프 레드 코스 7번홀
신해선, 수잔 손, 오쥴리 등 동반 라운딩
오 씨는 페어웨이 위민스 오브 베스페이지(Fairway Women's of Bethpage) 소속인데, 이 클럽은 1960년 창립돼 64년의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이날 동반 라운딩을 한 사람은 신해선, 수잔 손, 오쥴리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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