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안도르] '겉바속촉' 토핑 따라 맛도 가지각색!
모든 빵을 100% 매장에서 직접 구워내는 코안도르는 갓 구운 신선한 식빵으로 만든 다양한 종류의 허니브레드를 제공하고 있다.
새콤달콤한 생딸기가 올라간 '스트로베리 허니브레드'부터 밤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밤 몽블랑 허니브레드', 달달한 고구마가 곁들여진 '고구마 허니브레드', 입안 가득 퍼지는 담백한 감칠맛이 매력적인 '콘치즈 허니브레드', 짙은 마늘 향의 '마늘 허니브레드', 달콤한 벌집을 곁들인 '벌집 허니브레드' 등 다양한 메뉴를 통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효상 대표는 "양질의 재료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코안도르 허니브레드의 자랑이다. 두툼한 식빵에 다양한 토핑을 풍부하게 올려 어르신들부터 MZ세대, 외국인까지 남녀노소와 인종을 불문하고 골고루 인기가 높다"라고 전했다.
한편, '빵지순례(빵+성지순례)'로 유명한 우리나라의 이름난 빵들을 가장 빠르게 선보이는 코안도르는 이달 개업 3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코안도르는 개당 3.50달러짜리 추억의 '팥 씨앗 도나쓰' 1박스(10개)를 15달러 특별가에 판매하고 있다. 반들반들 윤기가 흐르면서 쫀득한 도나쓰에는 촉촉하고 달큼한 팥소와 해바라기씨가 듬뿍 들어가 있다. 오전 10시부터 하루 1000개 한정으로만 해당 가격에 판매하니 방문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코안도르는 LA 웨스턴과 11가 코너에 위치한다.
▶문의: (323)840-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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