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미주총동문회 행사
숙명여자대학교 미주총동문회(총회장 이정희)가 지난 12일부터 2박3일간 워싱턴을 방문해 제 11회 총회 및 행사를 개최했다.
미 전역 동문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버지니아 타이슨스 아처호텔에서 묵으며 총회를 비롯한 숙명인의 밤 장기자랑, 명예졸업식, 친교를 나누었으며 DC 명소들을 관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장윤금 총장은 이정희 총회장, 석경숙 이사장, 김영란 수석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다음 총회는 2026년, 2년 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김윤미 기자 kimyoonmi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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