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웨이 달리는 구급차 뒷문에서 여성 뛰어내려…이거 실화?
사건이 발생한 장소와 시간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난 주말 인스타그램에 올려진 영상에 따르면 110번 프리웨이의 혼잡한 구간에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구급차가 속도를 늦추고 갓길에 차를 세우자 한 여성이 구급차 뒷문 중 하나를 열어둔 채 구급차 뒤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 보인다.
그런 다음 그녀는 차량 범퍼에서 내려 프리웨이 출구 경사로를 향해 제방을 뛰어 올라간다.
KTLA는 경찰에 이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지 문의했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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