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한인교회 아동보호발의안 서명 운동 내일 마감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가 가주아동보호 주민발의안을 오는 11월 5일 선거 주민 투표에 회부하기 위해 벌여온 지지 서명 운동을 내일(13일) 마감한다. 은혜한인교회 목사, 신자 등은 지난달 11일부터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 몰(6940 Beach Blvd) 4층 푸드코트 앞에서 서명 운동을 벌여왔다. 최근 캠페인 현장을 방문한 한기홍(맨 왼쪽에서 세 번째) 담임목사가 관계자들과 함께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은혜한인교회 제공]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