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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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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임원진이 지난 5일 뉴욕한국문화원을 방문해 김천수 문화원장(왼쪽 두 번째)으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김 원장은 “뉴욕한국문화원을 뉴욕에 방문하면 누구나 오고 싶어하는 명소로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으며, 김광석 뉴욕한인회장(가운데)은 “한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K-문화의 중심으로 발전시키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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