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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균 팰리세이즈파크 교육위원(왼쪽)과 이상희 팰팍 시의원(왼쪽 두 번째)이 25일 민주당 팰팍 시의원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들은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들의 경쟁자는 역시 한인인 앤서니 김 팰팍 교육위원과 박은림 전 뉴저지한인회장이다. 예비선거는 오는 6월 4일 진행된다. [팰리세이즈파크 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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