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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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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아시안 증오범죄 대처 활동을 펼쳐 온 민권센터는 지난 19일 뉴욕시 플러싱 한인 임재섭(오른쪽) 씨 자택을 방문해 피해자 지원 기금 9649달러 52센트를 전달했다. 왼쪽은 김갑송 국장. 임 씨의 아들 임 창 씨는 2022년 플러싱 한 호텔에서 ″아시아로 돌아가라″고 외치는 범인들로부터 목과 얼굴에 흉기로 피습을 당해 큰 부상을 입은 바 있다. [민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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