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재단, 2024 스페이스 업타운 전시
4월 26일까지 알재단 갤러리
‘추상 속의 환상’ 무료 개최
만나스 전시 기금(Manna’s Exhibition Grant) 후원으로 진행되며, 공모를 통해 한인 작가로는 고아라, 오가영, 박계주 등을 선정했다.
이외에도 카를로스 마테우, 비숍 매킨도 등이 뽑혔다.
전시 제목은 ‘추상 속의 환상(Fantasy in Abstraction)’이다.
오프닝 리셉션은 이달 28일 맨해튼 웨스트 할렘 알재단 갤러리(26-05 프레드릭더글러스불러바드)에서 오후 5~7시 열린다.
전시는 다음달 26일까지 무료로 열리며, 문의는 이메일(info@ahlfoundation.org)로 하면 된다.
강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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