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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애(어바인)씨가 지난 19일 어바인의 랜초샌호아킨 골프코스 우먼스클럽 경기 도중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구력 4년인 안씨는 2번 홀(파3, 111야드)에서 9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에 성공했다. 동반자는 이윤정, 최상아, 성상미씨다. 안지애(맨 앞)씨가 동반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안지애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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