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교육구 감원 추진…230만 달러 예산적자 직면
막대한 예산적자로 400여명에 달하는 직원 감원을 추진 중에 있는 샌디에이고 통합교육구에 이어 코로나도 통합교육구도 감원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총 5개 학교가 소속돼 있는 이 교육구는 현재 230만 달러의 예산적자에 직면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육구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임상 상담사 3명, 프로그램 전문가 2명, 학교 시설 유지관리 직원 1명의 임시해고를 추진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는 그로스몬트 연합교육구도 최근 감원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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