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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전거 안전’ 타운홀 미팅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
내달 4일 시청서 개최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이 내달 4일(목) 오후 6시 어바인 시청(1 Civic Center Dr)에서 ‘전기 자전거 안전’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김 시의원이 캐슬린 트레세더 시의원과 함께 마련하는 타운홀 미팅엔 데이브 민 가주상원의원, 코티 페트리-노리스 가주하원의원도 나와 전기 자전거 관련 교통 안전 대책 마련에 관해 논의한다.
 
타운홀 미팅에선 ▶전기 자전거가 커뮤니티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프리젠테이션 ▶전기 자전거 관련 가주 법령 업데이트 ▶자전거 안전에 관한 시 인프라 개괄 ▶주민 의견 소개 ▶전기 자전거 안전 개선 방안 등의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행사 참가 신청은 온라인( eventbrite.com/e/e-bike-town-hall-tickets-856507034597?aff=ebdssbdestsearch)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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