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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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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식탁선교회(대표목사 이종선)는 서류미비 셸터 거주자들의 한국행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서 한국에 돌아간 고요한 목사(가운데)의 근황을 14일 공개했다. 12일에도 서류미비 셸터 거주자 2명(누적 28명)을 한국에 돌려보냈다. 이 목사는 “서류미비자 한국행은 뉴욕 한인사회를 위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주님의식탁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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