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0~50%…아마존 봄맞이 세일…의류·피트니스 등 20~25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이 봄맞이 세일을 시작한다.14일 CNBC에 따르면, 아마존이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빅 스프링 세일’을 진행한다.
봄 의류, 스포츠 제품, 실외용 가구, 정원용품 등이 주요 할인 대상이다. 뷰티 제품과 스포츠 제품은 최대 50%, 가정용품·봄 의류·전자제품은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번 세일은 프라임 회원이 아니더라도 참여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마존 웹사이트(amazon.com/bigspringsale)에서 확인하면 된다.
아마존은 최근 몇 년간 프라임 회원 한정으로 진행하는 ‘프라임 빅 딜 데이’나 48시간 동안 열리는 ‘펫 데이’ 및 연말 휴일 쇼핑 시즌을 앞두고 열리는 미용 제품 세일과 같은 할인 이벤트를 개최해왔다.
정하은 기자 chung.haeu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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