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건국전쟁’ 상영회
11일 뉴욕 링컨센터(Lincoln Center Plaza) 월터 리드 극장(Walter Reade Theater)에서 영화 '건국전쟁(감독 김덕영)' 상영회가 열렸다. AKUS(한미연합회·총회장 김영길) 추산으로 이날 240여명이 극장을 찾았다. 수익금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2' 제작에 쓰인다.
11일 링컨센터 월터 리드 극장(Walter Reade Theater)에서 영화 '건국전쟁'(감독 김덕영) 상영회가 열렸다. 행사를 마련한 AKUS(한미연합회) 김영길 총회장(왼쪽), 원유경 수석부회장이 상영 종료 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AKUS 추산으로 이날 240여명이 극장을 찾았다. 수익금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2' 제작에 쓰인다.
강민혜 기자 kang.minhye@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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