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 신부 다큐 ‘부활’ 방영
온디맨드 코리아
비회원도 시청 가능
영화 ‘부활’은 이태석 신부의 사랑으로 자란 제자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이 영화를 제작한 구수환 감독은 작품의 감동을 더 하기 위해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남수단 등 오지에 흩어져 있는 제자들을 일 년간 찾아다녀 카메라에 담았다.
‘울지마 톤즈’의 후속 영화로 주목을 받았던 이 영화는 팬데믹 여파로 흥행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상영을 원하는 지역에 ‘찾아가는 영화관’을 통해 알려지면서 한인 교계를 중심으로 꾸준히 방영되고 있다.
한편 영화 ‘부활’은 온디맨드코리아 회원이 아니어도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화제작 ‘서울의 봄’ 등을 무료로 볼 수 있다.
▶문의: 855-720-2203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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