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 한인 밀집지역 경찰서장 등과 오찬 간담회
![김의환 주뉴욕총영사(오른쪽 세 번째)는 23일 퀸즈에서 뉴욕시경(NYPD) 퀸즈북부 광역지구대장, 109.111경찰서장 등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총영사는 한인 밀집지역 치안 상황을 듣고, 커뮤니티 안전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뉴욕총영사관]](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402/24/fe5850c9-3da5-406a-b93b-f784f4e9bc2f.jpg)
김의환 주뉴욕총영사(오른쪽 세 번째)는 23일 퀸즈에서 뉴욕시경(NYPD) 퀸즈북부 광역지구대장, 109.111경찰서장 등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총영사는 한인 밀집지역 치안 상황을 듣고, 커뮤니티 안전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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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환 주뉴욕총영사(오른쪽 세 번째)는 23일 퀸즈에서 뉴욕시경(NYPD) 퀸즈북부 광역지구대장, 109.111경찰서장 등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총영사는 한인 밀집지역 치안 상황을 듣고, 커뮤니티 안전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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