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저민 유 레이크포리스트 시의원, 가정폭력 혐의 체포
지난해 7월 이후 두 번째
OC셰리프국 발표에 따르면 지난 19일 레이크포리스트 시내 프리몬트 스트리트 100블록에 출동한 대원들이 머리에 타박상을 입은 여성을 발견했다.
용의자로 지목된 유 시의원은 이후 자수했다가 풀려났다. 유 시의원은 가정 폭력과 접근금지명령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당국은 유 시의원과 피해자의 관계를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중국계인 유 시의원은 지난해 7월에도 배우자 또는 동거인에게 부상을 입혔다는 경범 혐의로 체포, 기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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