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한국수영 황금세대 ‘세계선수권 2위’

 
16일(동부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계영 800 결승에서 ‘한국 수영의 르네상스를 연 황금세대’라 불리는 양재훈, 김우민, 이호준, 황선우 선수가 역영해 7분01초94로 2위에 올랐다. 왼쪽부터 양재훈, 김우민, 황선우, 이호준이 은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