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New York]
입력 수정
기사공유
한국 수영 에이스 황선우 선수가 세계선수권 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황선우는 1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경영 남자 자유형 200 결승에서 1분44초75로 가장 먼저 터치 패드를 찍었다. 결과 확인 후 팬들에게 인사하는 황선우 선수. [로이터]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