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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환 주뉴욕총영사가 8일 공관 자문변호사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자문변호사 임기는 1년으로, 이들은 재외국민 및 동포사회 권익 보호를 위해 총영사관에 법률 관련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 총영사는 “나날이 증가하는 재외 동포 대상 사건·사고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게 됐다”며 “자문변호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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