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 미시간에서 자동차노조 지도부와 만남
![조 바이든 대통령(오른쪽)이 1일 전미자동차노조(UAW) 지도부와의 만남을 위해 미시간주를 찾았다. UAW는 지난달 24일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출마를 지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숀 페인 UAW 위원장(왼쪽)과 바이든 대통령이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402/02/ea1933ad-4d4e-45e4-8fc3-ecf7afcf32a0.jpg)
조 바이든 대통령(오른쪽)이 1일 전미자동차노조(UAW) 지도부와의 만남을 위해 미시간주를 찾았다. UAW는 지난달 24일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출마를 지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숀 페인 UAW 위원장(왼쪽)과 바이든 대통령이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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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오른쪽)이 1일 전미자동차노조(UAW) 지도부와의 만남을 위해 미시간주를 찾았다. UAW는 지난달 24일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출마를 지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숀 페인 UAW 위원장(왼쪽)과 바이든 대통령이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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