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어린이 선교단 초청 공연
29일 레저월드 내 클럽하우스
이 공연은 오는 29일(월) 오후 3시부터 실비치 레저월드 내 4번 클럽하우스(1419 Northwood Rd)에서 열린다.
박굉정 미 남서부 재향군인회장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주축인 공연단이 태권도, 난타, 부채춤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소개한다. 레저월드 주민과 재향군인들을 초청했다”라고 밝혔다.
주최 측은 이 행사에서 올해 3선에 도전하는 미셸 박 스틸 연방 45지구 하원의원을 후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310-710-311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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