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이 시의원 선거캠페인 공식 출범
재선에 도전하는 LA12지구 존 이 시의원의 선거 캠페인이 지난 13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지역 소방관, 경찰관, 소상공인 등 150여 명의 지지자가 참석 필승을 다짐했다. 한편 남가주 최대 공무원 노조인 ‘SEIU 로컬721’이 존 이 시의원을 지지를 선언했고 다른 후보에 비해 압도적인 후원금을 모금해 이 시의원의 재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3일 존 이 시의원이 지지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LA예비선거는 오는 3월 5일 치러진다. [존 이 사무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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