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2일 후보등록 마감"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
선거관리 합동회의 개최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회장 김인철)가 차기 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세부 일정을 확정했다.
합동회의에서는 총회 개최일 15일 이전인 2월2일까지 후보 등록을 마감하는 한편 총회 5일 전에 대의원을 확정할 예정이다.
재향군인회는 2월17일 서울장로교회에서 입후보한 후보를 대상으로 오전 9-11시, 선거를 치르고 당선자를 확정한 후, 신구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회칙에 의해 회원 가입 후 6개월이 경과한 사람으로 한정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회장 손현봉, 선관위 부위원장은 이해월, 감사는 최민엽, 위원은 김용운, 이중기, 권용호, 김화성 등을 확정했다.
문의: 703-403-7080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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