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한인라이온스클럽 멜빈 존스상 받아
OC한인라이온스클럽(회장 박경모)이 지난 9일 부에나파크의 나츠베리팜 호텔에서 열린 디스트릭트 시상식에서 멜빈 존스상을 받았다. 라이온스클럽을 창설한 멜빈 존스의 이름을 딴 이 상은 커뮤니티 봉사에 현저한 공을 세운 이들에게 주는 권위 있는 상이다. 왼쪽부터 한경욱 골프위원장, 존 하 시니어위원장, 박경모 회장, 스티브 남 봉사위원장, 스티브 강 총무. 또 다른 수상자인 잔 이 재무는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OC한인라이온스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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