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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김 경관(오른쪽 네 번째)이 18일 버겐카운티 셰리프국 선서식에서 선서했다. 존 제이 칼리지에서 학·석사를 마친 김 경관은 2020년 팰리세이드파크 경찰서에서 교통경찰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작년 버겐카운티 셰리프국으로 옮겨 커리어를 이어나갔으며 올해 경관으로 임명됐다. [소피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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