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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은행(구 노아은행) 플러싱 지점(지점장 상유경·오른쪽 세번째)은 17일 한미충효회(회장 임형빈·가운데)에 후원금 1000달러를 기탁했다. 프린스턴은행은 충효문화 확산과 생활화를 위해 기증했다고 밝혔다. [한미충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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