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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질환과 병리적 진동의 관계 [ASK미국 파동의학/자연치유학-한청수 파동병원 원장]

▶문= 인체 내에 생리적인 진동을 활성화하면 병이 치유된다고 들었다.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다.  
 
 
▶답= 얼마 전 한국 여성 평균 수명이 사상 처음으로 90.7세를, 남성이 86.3세를 돌파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덧붙여 "고연령대 남자 사망률 감소로 남녀 수명 차가 줄고 은퇴 이후 의료비나 노후 소득 보장 등에 관심 높아지고 있다"라는 설명이 있었다.  
 
실버 세대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90세까지의 은퇴 자금과 건강하게 사는 삶이다. 과학과 의학의 발달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배양 기술이 개발됐다. 동물 복제와 아직은 불법이지만 사람의 아바타인 인간 복제까지 가능한 시대가 됐다. 그러나 이러한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오히려 각종 성인병과 신종 불치병 등 수많은 질병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사스, 조류독감, 신종 변형 바이러스가 등장했고 특히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 세계를 위협했다. 21세기 의학과 과학의 역할은 한층 더 무거워졌고, 특히 한의학의 영역 역시 이러한 무게감은 마찬가지이다.  
 
과학과 의학이 발전하면 할수록 난치병, 불치병이 더욱 늘어나는 현대에 맞춤형 치료법은 없는 것일까. 불치병과 난치병 치료의 맞춤형 대체의학인 '파동 의학'이 있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자기만의 고유한 생리적인 진동과 병리적인 진동을 기본 베이스로 하고 있다. 사람의 몸은 생리적인 진동이 활성화된 경우에는 몸이 건강한 반면, 병리적 진동이 심한 경우 각종 질병에 노출된다.  


 
인체는 자기 에너지장에 작은 불균형이 발생하면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알레르기 같은 만성병이 발생한다.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인체 자기 에너지장에 불균형이 아주 심하면 각종 종양과 암등 난치병이 발생한다.  
 
파동 의학은 인체의 생리적 진동을 활성화함으로써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병리적 진동을 중화하여 질병을 치유하고 인체를 평형상태로 만들어 건강한 몸을 유지하게 한다.
 
혹시 병명을 알 수 없는 난치병에 걸렸다면 인체의 생리적 진동을 활성화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파동 치료를 권한다.  
 
 
▶문의:(213)386-2345 /  www.wbqacu.com

한청수 파동병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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