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종합보험 조셉 공 대표] 치솟는 비즈니스 보험료 "확 낮춰드립니다"
'홍익종합보험'의 조셉 공(사진) 대표에 따르면 비즈니스 보험료는 전년 대비 평균 1.5~2배가량 올랐다. 또한 상업용 건물들의 가이드라인이 대폭 강화됨에 따라 기존의 낡은 빌딩이나 리노베이션이 되지 않은 빌딩들은 보험 갱신 자체가 안되는 경우도 속출하고 있다.
공 대표는 "모든 사업체들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종업원 상해보험(워컴)도 또 다른 부담이다. 작년과 매상이 비슷한데도 3만 달러 내던 상해보험의 리뉴를 위해 10만 달러를 지불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각종 보험료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어 사업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공 대표는 보험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비즈니스 보험료를 절감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홍익종합보험은 비즈니스 보험에 대한 걱정은 접어두고 안정적으로 비즈니스에 매진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보험 서비스를 지원한다. 보험료 절감은 물론, 최대한의 베네핏을 받을 수 있도록 플랜 리셋부터 사후 확실한 클레임 처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셉 공 대표는 한국 메이저 보험사인 동부화재 지사장 출신으로 26년간 보험 업계 외길 인생을 걸어왔다. 그가 설립해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홍익종합보험은 LA 한인타운에서 유일하게 자체 사옥을 보유한 대형 에이전시다.
비즈니스 업주들 편에서 보험료부터 커버리지까지 맞춤 솔루션을 제시하는 홍익종합보험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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