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교생들 LA방문
LA한인회와 한국 여주시, 전주시가 손을 잡고 진행하는 ‘한미 한인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과 관련한 기자회견이 16일 한인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여주시, 전주시 등에서 선발된 고등학생 30명은 8박 9일 동안 도산 안창호 선생 생가, 라이즈고향 고등학교 수업 참관, 그리피스천문대, 라스베이거스, 그랜드캐년 관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부 지역을 둘러보게 된다. LA한인회, 여주시, 전주시 관계자들, 학생들이 기자회견 후 기념촬영을 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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