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헌터 바이든 취재 열기 후끈

탈세 혐의로 기소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의 첫 재판이 LA다운타운의연방법원에서 열렸다. 마크 스카르시연방판사가 진행한 재판에서 헌터 바이든은 무죄를 주장했다. 헌터 바이든의 유죄가 인정될 경우 최대 17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한편 연방법원 앞에는 현직 대통령 아들을 취재하기 위해 수백명의 기자들의 취재 열기로 뜨거웠다. 재판을 마친 헌터 바이든은 법원 정문이 아닌 지하 주차장을 통해 법원을 빠져나갔다. 김상진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