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사건 발생 405 프리웨이 오전 폐쇄, 출근길 정체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는 이날 새벽 버뱅크 대로 진출 인근 405번 프리웨이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카풀 레인에 정차해 있는 검은색 쉐보레 한 대를 발견했다.
CHP는 머리에 총상을 입은 운전자와 차량 후드에서 총알구멍을 발견하자 즉시 도로를 폐쇄하고 총격 사건에 대해 수사를 벌였다.
405번 프리웨이 주행 차량들은 낮 12시20분쯤 통행이 재개되기 전까지 심각한 교통체증을 겪었다.
박준한 기자 [park.junha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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