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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눔하우스에서 찬송가 부르는 한인 홈리스들

 이달 플러싱 한인 홈리스 셸터 더나눔하우스에서 대표목사 박성원(서있는 사람)씨의 지도 아래 홈리스들이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2011년 자리를 잡은 더나눔하우스는 지난해 후원행사 등을 통해 수만달러를 모금하는 등 셸터 확장용 홍보에 열중하고 있다. 강민혜 기자

이달 플러싱 한인 홈리스 셸터 더나눔하우스에서 대표목사 박성원(서있는 사람)씨의 지도 아래 홈리스들이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2011년 자리를 잡은 더나눔하우스는 지난해 후원행사 등을 통해 수만달러를 모금하는 등 셸터 확장용 홍보에 열중하고 있다. 강민혜 기자

 
강민혜 기자 kang.minhye@koreadailyny.com 

강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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