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백인회, 쿼크-실바 의원에 감사패
한인 올드타이머들의 모임인 OC백인회(회장 조한검)가 섀런 쿼크-실바 가주하원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백인회 측은 쿼크-실바 의원이 OC한인회관 리모델링 기금 지원, 5번 프리웨이에 김영옥 대령 기념 하이웨이 표지판 설치 등 한인사회를 위해 많은 일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1일 백인회 유이종(왼쪽부터) 당시 회장이 오렌지 시의 회원 소유 건물에서 쿼크-실바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맨 오른쪽은 박동우 쿼크-실바 의원 보좌관. [백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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