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스퀘어에 신년전야 크리스털 볼 설치
새해 전야에 실시되는 맨해튼 타임스스퀘어 ‘볼 드롭’행사를 위한 크리스털 볼 설치가 27일 완료됐다. 볼 드롭 행사는 1907년부터 시작된 뉴욕시 새해맞이 행사로, 2600개 이상의 삼각형 크리스털 패널로 이뤄진 지름 12피트 볼을 2024년 새해가 되기 직전 60초 카운트다운과 함께 떨어뜨리며 신년을 맞이하는 행사다. 싱어송라이터 폴 앵카(가운데) 등이 크리스털 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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