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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한인ME(매리지 엔카운터)는 지난 16일 로즈미드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연말 파티를 가졌다. 매리지 엔카운터는 전세계 가톨릭 교회가 벌이는 부부 사이를 돈독하게 만들고, 이를 통해 가정과 사회를 쇄신하기 위한 운동이다. 참석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남가주한인M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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