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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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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는 20일 퀸즈 라과디아공항 매리엇호텔에서 ‘2023 평통인의 밤’을 개최했다. 뉴욕평통 자문위원 및 동포 단체장 약 150명이 참석,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나누고, 유엔(UN)에서 바라보는 한반도 이슈에 대해 강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참가자들이 다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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