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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11주년인 14일 하킴 제프리스(가운데)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과 총기반대론자들이 워싱턴DC 의사당 건물 앞에서 강력한 총기규제를 촉구하고 있다. 11년 전 코네티컷주 뉴타운 샌디훅 총기난사로 어린이 20명을 포함해 26명이 목숨을 잃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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