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New York]
입력 수정
기사공유
뉴저지 포트리에 위치한 프라임&비욘드 식당(사장 이형규)이 13일 한국전 미군참전용사와 주한미군, 미군재향군인들에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참석한 재향군인들은 한국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며 기쁨을 나눴다. [한미사랑의재단]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